본문으로 건너뛰기
EV전기차보조금 조회

지역

전라남도 시·군별 전기차 보조금 비교 2026: 보성·완도 600만원, 광양 200만원: 군은 높고 시는 낮은 이유

전기차보조금 조회 · 게시 2026-09-12 · 업데이트 2026-10-01

2026년 전라남도 22개 시·군의 승용 전기차 지방비를 순위표로 비교(보성군 972만원 ~ 광양시 324만원)하고, 편차가 생긴 배경, 차종별 합산액 예시, 시·군별 공고·잔여 물량과 신청 요령을 정리했습니다.

전라남도 22개 시·군의 2026년 승용 전기차 지방비는 324~972만원으로, 가장 높은 보성군·완도군(972만원)과 가장 낮은 광양시(324만원)의 차이가 648만원입니다. 도 평균은 680만원이고, 최대액 기준 17개 시·도 순위는 2위입니다. 현대 아이오닉 6 국비 570만원 기준 합산 예상은 보성군 약 1,425만원, 광양시 약 855만원입니다(지방비는 비례 추정).

이 글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지자체별 차종·모델 보조금'에서 2026-10-20 수집한 일반승용 지방비 최대액과, 같은 누리집의 접수·출고·잔여 현황 수집값을 바탕으로 전남 시·군을 한 표로 비교하고 분포의 배경과 신청 요령을 정리한 것입니다. 금액은 국비를 100% 받는 차종 기준 최대액이며, 실제 지방비는 차종별 국비 비율에 비례해 줄어듭니다.

전남 22개 시·군 승용 지방비 순위

순위시·군승용 지방비합산 예상(대표 차종)공고 대수잔여
1보성군972만원1,425만원20대소진
1완도군972만원1,425만원96대3대
3강진군864만원1,330만원80대소진
3담양군864만원1,330만원75대소진
3장흥군864만원1,330만원153대1대
6진도군798만원1,272만원140대소진
6해남군798만원1,272만원551대191대
8영광군777만원1,253만원92대소진
9고흥군756만원1,235만원110대소진
9함평군756만원1,235만원208대33대
11구례군750만원1,230만원70대소진
12곡성군648만원1,140만원89대소진
12신안군648만원1,140만원120대5대
12장성군648만원1,140만원238대39대
12화순군648만원1,140만원115대소진
16영암군604만원1,101만원90대소진
17나주시453만원968만원280대소진
17목포시453만원968만원201대79대
17무안군453만원968만원340대148대
17순천시453만원968만원494대소진
17여수시453만원968만원950대소진
22광양시324만원855만원550대107대

공고·잔여 대수는 2026.10.21 02:18 누리집 수집값(승용, 본공고·추경 누적)입니다. 시·군 이름을 누르면 차종별 예상 지원액과 체크리스트가 있는 지역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2026.10.21 02:18 기준 누리집 수집값으로 전남 22개 시·군의 승용 공고 대수 합계는 5,062대, 잔여 합계는 606대입니다. 잔여가 0인(소진) 시·군은 보성군·강진군·담양군·진도군·영광군·고흥군·구례군·곡성군·화순군·영암군·나주시·순천시·여수시 13곳입니다. 공고 물량이 가장 많은 곳은 여수시 950대, 해남군 551대, 광양시 550대이고, 지금 잔여가 가장 많은 곳은 해남군 191대, 무안군 148대, 광양시 107대입니다. 잔여 대수는 매시간 갱신되므로 최신값은 각 시·군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왜 이런 분포가 됐나

아래 해설은 공고 구조와 지역 특성에서 추정한 것이며, 각 지자체의 예산 편성 사유를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전라남도는 시·군별 편차가 경기도 다음으로 큰 지역입니다. 보성·완도군이 600만원으로 전국 최상위권이고 해남·진도·담양·장흥·강진도 500만원대인 반면, 목포·여수·순천·나주 등 시 지역은 280만원, 광양시는 200만원입니다. 군 지역은 인구가 적어 대수를 많이 잡을 필요가 없고, 고령 인구가 많아 보급률을 올리려면 금액을 크게 올려야 하기 때문에 1대당 지방비가 높습니다.

도서 지역(완도·진도·신안 등)은 연료 운송비가 비싸 전기차 전환 효과가 크다는 이유로 도와 군이 지방비를 더 얹습니다. 반대로 여수·광양처럼 산업단지가 있어 세수가 넉넉한 시가 오히려 금액이 낮은 것은, 물량을 크게 잡아 대수로 보급률을 채우는 방식을 택했기 때문입니다.

금액이 높은 군은 물량이 수십 대 수준이라 본공고 직후 마감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반면 시 지역은 물량이 커서 하반기까지 접수를 받기도 합니다. 전남에서는 '높은 금액'과 '신청 가능성'이 반비례하는 셈입니다.

차종에 따라 합산액이 어떻게 달라지나

지방비는 국비에 비례해 지급되며, 지역 최고액은 국비가 가장 높은 모델(648만원) 기준입니다. 따라서 차종별 지방비는 최고액 × (국비 ÷ 648)로 추정했습니다(서울 수집값과 일치 확인, 다른 지역은 공식 표로 재확인). 전남에서 지방비가 가장 높은 보성군(972만원)과 가장 낮은 광양시(324만원)을 기준으로 국비가 다른 네 차종의 합산액(전환지원금 제외)을 계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차종국비보성군 합산광양시 합산
현대 아이오닉 6 롱레인지 2WD (18·20인치)570만원1,425만원 (지방비 855만원)855만원 (지방비 285만원)
기아 EV3 롱레인지 2WD555만원1,388만원 (지방비 833만원)833만원 (지방비 278만원)
기아 EV9 롱레인지 2WD 19인치270만원675만원 (지방비 405만원)405만원 (지방비 135만원)
테슬라 모델 3 스탠다드 RWD168만원420만원 (지방비 252만원)252만원 (지방비 84만원)

국비가 상한에 가까운 차종은 지방비를 거의 그대로 받지만, 5,300만원 초과 차량이나 LFP 배터리 수입차처럼 국비가 절반 이하인 차종은 지방비도 같은 비율로 줄어듭니다. 전남처럼 지방비가 높은 지역에서는 차종 선택이 합산액을 수백만원 바꿉니다. 거주 시·군과 차종을 골라 계산하려면 보조금 계산기를 이용하세요.

전남에서 신청할 때 확인할 것

공고 원문은 각 시·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신청 절차는 신청 방법 7단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남 전체 현황은 전라남도 보조금 페이지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남에서 2026년 전기차 지방비가 가장 높은 곳은 어디인가요?
보성군·완도군이(가) 972만원으로 가장 높습니다. 현대 아이오닉 6 국비 570만원 기준 합산 예상은 약 1,425만원, 전환지원 국비 포함 약 1,525만원입니다. 가장 낮은 곳은 광양시(324만원)입니다.
전남 다른 시·군 공고로 신청할 수 있나요?
없습니다. 지방비는 차량 등록 주소지(주민등록상 거주지) 시·군 공고가 적용되며, 공고일 기준 일정 기간(대개 30일 이상) 거주 요건이 있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거주 시·군 물량이 소진됐다면 추경 공고를 기다려야 합니다.
전남 군 지역으로 주소를 옮기면 바로 높은 지방비를 받을 수 있나요?
공고가 정한 기간(대개 30일 이상, 지자체별 상이)의 주민등록 요건이 있어 전입 직후에는 신청할 수 없는 경우가 많고, 군에 따라 거주 기간 요건이 더 길기도 합니다. 또 물량이 적어 전입 시점에 이미 마감됐을 수 있습니다. 보조금만 보고 주소를 옮기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이 글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과 지자체 공고 등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참고 정보이며, 법적 효력이 있는 안내가 아닙니다. 실제 보조금 지급 여부와 금액은 관할 지자체 공고와 심사 결과에 따릅니다. 오류 제보는 eviokr@icloud.com 로 보내 주세요.

관련 가이드